경제들

노후를 위해 집을 이용하라 북리뷰 (백원기 지음)

2RURI 2024. 7. 28.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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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을 통한 안정적인 수익 창출

"노후를 위해 집을 이용하라" (백원기 저)는 Passive income을 바라는 내가 서점갔을 때,

바로 눈에 띄였던 책이다.

 

항상 부동산투자에 대한 막연한 생각만 하고 있었고, 사실 실천에 옮기지 못하는게 현실이었다.

다만, 나도 부자가 되고 싶고 더 나은 삶을 영위하고 싶은 강렬한 열망이 있다.

 

부동산 유튜버들이 관련한 콘텐츠를 공유하고 알려줄 때에도 머리속으로 '그렇구나' 또는 '어떻게 저렇게 해낼 수 있을까' 하는 막연한 상상 또는 생각만 해왔다.

 

다만, 무엇이든 시도해보고 싶다. 내 힘으로 스스로 깨닫고 거래하고 이윤을 창출해보고 싶다.

이런 강렬한 마음이 들었다.

 

사실 나도 부동산 용어가 어렵고 또 익숙하지만은 않다. 가끔은 부동산 강의 현장에도 가보고 insight를 얻으려 노력해왔던 것 같다. 하지만 실천을 하고 있지 않았다. 이제는 실천해보고자 책을 펼쳤다.

 

노후를 위해 집을 이용하라. (백원기 저)

 

복리는 세계의 8번째 불가사의이며, 인류의 가장 위대한 발명이다. (아인슈타인)



복리에 관한 책이 유행하면서, 숫자 72를 수익률로 나누면 원금이 2배가 되는 해가 나온다는 '72의 법칙'이 있다.

예를들면 연 8%의 수익률을 거두면 9년마다 내 재산이 2배가 되는 것이다. (72/8=9).
연 24%의 수익률을 거둔다면, 재산이 2배로 늘어나는데는 3년이 걸린다. (72/24=3).


가장 안정적인 투자처는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는 부동산이다.
(1~2년에 한번씩 소형 주거용 부동산을 1채씩 구입하기를 권한다.)

또, 주식투자로 매년 투자금 대비 8%이상의 배당을 받을 수 있다면, 주식에 투자를 하여야 한다.

빈부의 격차는 투자지식의 격차이다.

전세가율이 높다는 것은 임대가 잘나간다는 방증이다.

경매투자를 할 때 경락잔금 대출을 이용하면 더 많은 돈을 대출받을 수 있다.

해답은 현장에 있다. 부동산중개소에 들리는 것이 습관화되어야 한다.
(1~2명이 살만한 소형 아파트나 빌라가 있는지, 세는 잘나가는지, 가격은 어느정도되는지, 향후개발계획이 있는지 등 확인, 21평형의 방2개와 거실이 있는 타입이 좋음)

서울과 경기 지역 중 전세가율이 높은 아파트를 찾는다.
(네이버 부동산, 조인스랜드, 부동산뱅크, KB, 콩나물 인터넷 지도 등에서 전세가와 매매가의 차이가 적은 아파트 검색)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어 둬라.

대출은 받지 말고 전세를 끼고 사라.

사봐야 알 수 있다. 두려움을 떨치고 경험해봐야 안다.

주택 임대사업 절차 (관할지 구청에 신고 또는 세무서에서 발급)
: 주택 임대사업자 등록(시군구청 주택과) -> 사업자신고 및 등록(거주지 세무서 민원봉사과) -> 취득세 감면 신청(시군구청 세무과) -> 임대차 계약 체결(부동산 중개소, 표준임대차계약서양식으로 작성) -> 임대조건 신고 (시군구청 주택과, 임대계약 체결 후 30일 이내) -> 임대신고(세무서 재산과, 임대개시 10일 전, 전화 확인 후 해당 없으면 생략) 

플러스 자산이 많아야 한다. 
(ex, 부동산 임대수익, 주식의 배당금, 책의 인세, 로열티(지적재산), 나없이도 운영되는 사업장)

나 자산을 위한 교육에 돈을 지출해야 한다. (Leader는 Reader다.)

매일 2가지 이상의 경제신문 읽기를 하고, 환율, 금리, 미국의 주가 등을 다이어리에 꾸준히 기록해 보자.

안전성이 있는 투자를 하자. (재테크의 기본은 '절대 잃지 않는 것이다')

아파트를 팔아서 대지 70~80평을 산 후, 3~4층 짜리 상가 주택을 짓고 가족이 살 곳과 임대 줄 곳을 같이 만들자.
그래서 월세가 지속적으로 나오는 구조를 마련하자. (하나를 좋게 만드는 것 보다, 여러 채의 빌딩을 가지자.)

아파트에 세를 놓고 외국에서 생활하는 것도 방법이다.


**경락잔금대출은 부동산 경매나 공매에서 낙찰받은 부동산에 대한 잔금을 대출받는 것을 의미합니다[1][2][4].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대출 목적: 경매나 공매에서 낙찰받은 부동산의 잔금 지불을 위한 대출입니다[1][2].
2. 대출 금액: 일반적으로 낙찰가의 80-90% 정도를 대출받을 수 있습니다. 입찰 시 지불한 보증금(보통 10-20%)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에 대해 대출이 이루어집니다[1][2].
3. 대출 기관: 1금융권보다는 2금융권(신협, 새마을금고 등)에서 주로 취급합니다. KB국민은행도 대표적인 취급 은행 중 하나입니다[2].
4. 대출 한도: 부동산 유형에 따라 다르며, 일반적으로 주택은 70%, 상가는 80%, 다가구와 토지는 50% 정도입니다[2].
5. 금리: 연 6% 내외 수준이며, 대출자의 신용도와 담보물건에 따라 차등 적용됩니다[2][3].
6. 대출 기간: 보통 1년 이내이며, 자격 유지 시 최장 5년까지 기한 연장이 가능합니다[3].
7. 대출 방법: 은행에 직접 문의하기보다는 경매 전문 대출 중개인(대출 딜러)을 통해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2].

경락잔금대출을 고려할 때는 이율, 한도, 법무사 비용 등을 꼼꼼히 비교하여 가장 유리한 조건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2].

Citations:
[1] https://ocir.tistory.com/entry/%EA%B2%BD%EB%9D%BD-%EC%9E%94%EA%B8%88-%EB%8C%80%EC%B6%9C
[2] https://blog.naver.com/jsbebe12/222681986882
[3] https://www.moasb.co.kr/ProdList_001.act?rnum=57
[4] https://gear-toward.tistory.com/entry/%EA%B2%BD%EB%9D%BD%EC%9E%94%EA%B8%88-%EB%8C%80%EC%B6%9C-%EC%B4%9D%EC%A0%95%EB%A6%AC-%EB%8C%80%EC%B6%9C-%ED%95%9C%EB%8F%84-%EA%B8%88%EB%A6%AC-%EB%8C%80%EC%B6%9C-%EB%B0%A9%EB%B2%95-%EB%8C%80%EC%B6%9C-%ED%95%84%EC%9A%94-%EC%84%9C%EB%A5%98
[5] https://blog.naver.com/sybj0610/223353891834


짐로저스(Jim Rogers)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군중에서 벗어났을 때 큰 돈을 벌었다." 부자가 되려면 대중과 다른 길을 걸어야 한다는 뜻이다.


모두 부동산 투자를 통해 진정한 '경제적 자유'를 이루자.



https://link.coupang.com/a/bLvk12

 

노후를 위해 집을 이용하라:대출 없이 2년에 1채씩 현실적인 부동산투자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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